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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ling
#1. 영종대교 휴게소 이국적인 이 곳 곰 참 귀엽네 #2. 레일바이크 인구밀도가 두부밀도보다 더낮은 것 같은 이 곳 레일바이크타는 풍경이 너무 예쁘고 한적했다 호주온 것 같았다 마음의 휴식 바람쐴 때, 오기좋을 것 같아 #3. 레일바이크 위 오끼나와 같기도 하고 말야. #4. 남의 스냅샷 #5. 곰 안녕 곰 #6. 새우라고 어시장이다 아저씨 기막힌 서비스 퍼레이드 #7. 아침멍게에 소주 행복했다 역시 이별엔 소주다'-' #8. 찜 서비스 서비스는 끝나지 않는다 #9. 찰숭어? 참숭어 쫄깃하고 물기없는 그대 #10. 술이 들어간다 술술 #11. 또온다 반드시:D 잊을 수 없는 이 곳 문어 멍게 새우 개불 연어 전복 구이 전복회 해삼 조개찜 키키키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생산적 활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 조급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다 어느 새 내공이 쌓였나보다
존경하는 인물 프레젠테이션 :) 박칼린, 카리스마 리더십
#1. 오르세 미술관 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미술관 압도적인 스케일 #2. Cheek to Cheek 미술관 나와서 앉았는데 정말 좋아했던 음악이 흘러나왔다 정말 정말 행복했던 순간(!) 공식일정이 끝나서 그런지 정말 가만있어도 함박웃음이 흘러나왔다 #3. 스테이크 집앞 영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다(!) 금액도 12파운드였는데 킹왕짱 오픈 시간 전이라 15분 동안 대기중... #4. 원메뉴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역시 Midium Rare! Lol 야생인 애이미 #5. 싱그러운 과일밭 라즈베리, 블루베리, 앵두, 머루(?) 상큼상큼 톡톡 #6. 흐릿흐릿 구르미 햇볕을 가려주는 고마운 먹구르미 #7. 엘리자베스 여왕 기념관 가는 길 #8. Liberty 좋은 뜻을 가진 백화점 이름 #9. 몽..
#1. 원데이 테라리움 클래스 굵은 모래를 베이스로 깔고 마사토로 1/3정도를 채우고 그 위에 원하는 다육이를 골라서 그림 그리듯 꾸미면 된다 'ㅁ' 노년에 귀어하고 싶은 마음 표현++ #2. 수강생 6명 작품 한명 한명 성격이 드러나는 작품들 뿌듯뿌듯 신기하고 즐거웠다^ㅁ^ #3. 집에 안착 파도가 점점 사라져간다 #4. Grow up ++ 다육이는 햇볕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4마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렴 :D
#1. 케세이퍼시픽+홍콩경유 기상악화로 2시간이 8시간 되었다 덕분에 숙소 1일도 날렸지만 회사 안나가기는 마찬가지기에 움하하하하 #2. 버드와이저 재발견 원래 딱히 좋아하는 맥주는 아닌데 지연보상으로 받은 Meal coupon으로 사먹었다 한 캔뿐이라서 그런지 이상하게 맛있었다 #3. Bethnal Green 역 도착 우여곡절 끝에 오긴 왔는데 하...... 리프트가 없다 내 짐 22kg 들고 올라가다가 팔 빠지는 줄ㅠㅠ #4. E2 아파트 도착! 여기도 4층인데 리프트가 없었다ㅠㅠ 하지만 에어비엔비, 처음, 성공적(!) 최고최고! #5. 부엌+아일랜드 바 식탁 이 때까지만 해도 여기서 매일 같이 저녁 맥주 한잔 쯤 할 줄 알고 들떠 있었다 #6. 부엌+조리대 #7. 화장실 캡슐 안에 들어가서 샤워하는..
#1. 비행기 착륙전 그림으로 그린 것 처럼 칸마다 색깔이 다르다 녹색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 눈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색 #2. 낭만낭만 거리에도 온통 전구색 가로등이 켜져 있다. 동선이 길어 다리는 많이 아프지만 눈만큼은 행복하다. 건물도, 하늘도, 가로등도 예쁜 곳 Paris 누가 위험하다 했는가 #3. 세느강변 걷고 또 걸었던 이 길 영국에서 못느꼈던 여유가 있어 그토록 그리던 여유를 만나다(!) #4. 하늘도 구름도 예술 나도 그림을 그릴줄 알았더라면 스케치북 들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그림 그려보고 싶은데 가난한 나의 미술솜씨 미술관 방문하는 일은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호름의 연속이었다! #5. Joe's Burger 한국말로 읽으면 죠스 버거군 어마어마한 높이 꼭 1번을 선택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