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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ling
Brisbane_24.04.10
#1. 브리즈번 공항 9시간만에 만난 21살의 나 처음 떠나는 해외에 야심차게 80만원짜리 편도 브리즈번행 비행기 티켓만 끊고 와서는 여기에서 번 돈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끊어서 돌아가겠다며 패기로 가득찼던 그 때의 나.#2. South Bank Wheel 사우스 뱅크는 언제와도 참 평화롭다. 매일 매일이 휴일같은 이 곳 일하러 왔을 때는 이 곳의 여유가 이상과 괴리감으로 가득했는데 여행와서 접하니 마음도 편하고 마냥 보기가 좋다#3. South Bank_2 일 구하기 전 시내에 살 때 도보로 많이 건너 다녔던 곳 처음에 왔을 때는 페리도 타보고 의지를 다지며 조깅도 많이하고, 눈 뜨면 이력서 들고 가게마다 들어가서 Can I see your manager? ㅋㅋㅋ 21살의 패기였담... #4. South..
Take Pictures/The Journey_여행
2024. 4. 20.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