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서퍼스파라다이스
- 전공지식
- 책 소개/리뷰
- XML
- Studying Eng.
- M섬
- 아폴로비치
- asp
- C
- 과제
- 소호아트
- java
- 음악
- Content Link
- 이세진
- 헤르만헤세
- 파스타
- 호주
- 생각의 글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nikon D3000
- 내생각
- 프로그래밍
- 코드작성연습
- 배너모듈
- 생각의틀
- 그레이트 오션로드
- 데미안
- 최악의경우
- 성어거스틴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46)
Giggling
#1. 완성오송에서 취미 미술을 시작하고 거의 과슈 위주의 그림을 그리다가 일반 수채화+펜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늘 느끼는 거지만 사람 얼굴의 각도나 동물들의 근육같은 미묘한 부분들 표현하는 게 꽤나 어렵다화실을 다니고 나서야 전문가는 디테일이 다르다는 걸 또 다시금 깨달음.#2. 커스텀원작에 있는 여성처럼 나는 태닝을 안한 관계로 피부색은 좀 더 밝게 올리고머리는 내가 한층 더 산발이라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좀 미화시켜서 그렸다아주 작게 액자 안에 내 이름도 박았다:)
#1. 완성 #3. 그림 안에 넣어둔 내 흔적집 나간 크랭이, 오랭이와 고랭이, 내 생년월일, 몽공여행 사진
오롯이 일만하던 내가 바깥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됐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며 요새 정신이 나간 것처럼 경제, 정치에 눈을 뜨고 사람들의 관심사나 심리도 들여다 보고 있다.(원래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APEC 정상회담 전까지 엄청난 기대감으로 주요 섹터들과 화두가 됐던 섹터들이 열심히 달리다가 회담이 끝나는 동시에 하루만에 엄청난 매도세로 돌아왔다. 협상 내용도 굉장히 성공적이었으나 재료 소멸을 이유로 모두가 다함께 매도하여 긴꼬리를 만들며 주가가 하락했다. (딱히, 하락했다기보다는 급등했다가 제자리로 근처로 돌아온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조선 관련 종목, 관세 협상에 엮긴 자동차 섹터가 반짝 올라왔다가 빠졌다. 이렇게 큰 국가 행사나 실적 발표가 끝나면 마치 과음한 다음 날 같이 허탈하기도 ..
추석 때, 갑작스럽게 밀려온 스트레스들에 정말 충동적으로 일주일 후 떠나는 여행을 예약했다내 스트레스의 근원지는 무엇이었을까호르몬의 장난질이었으려나 눈 밑에는 가축들의 응가들이 다 냉동된 상태로 묻혀 있다여름에는 냄새도 많이 나고 힘들겠지만 겨울이라 무취에 묻지도 않아 걸을만 하다#7. 나의 일행들우연히 만난 동생들인데 너무 잘 맞아서 천운이었다몽골여행은 정말 극도로 빡세서 인성 테스트하기 좋은 곳임고로 일행을 잘못만나면 긴시간 지옥탐험을 할 수도 있다선인장마냥 힘든 상황일수록 살아나는 나의 생존력살이 빠져서 돌아오길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양고기도 잘먹었고밤마다 끓여먹은 1일 1라면은 덤,매일 웨이트하는 느낌으로 침낭정리와 짐정리를 했더니 팔근육이 자라났다테니스를 일주일이나 쉬었는데 전완근이 더 자라다니 ..
#1. 브리즈번 공항 9시간만에 만난 21살의 나 처음 떠나는 해외에 야심차게 80만원짜리 편도 브리즈번행 비행기 티켓만 끊고 와서는 여기에서 번 돈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끊어서 돌아가겠다며 패기로 가득찼던 그 때의 나.#2. South Bank Wheel 사우스 뱅크는 언제와도 참 평화롭다. 매일 매일이 휴일같은 이 곳 일하러 왔을 때는 이 곳의 여유가 이상과 괴리감으로 가득했는데 여행와서 접하니 마음도 편하고 마냥 보기가 좋다#3. South Bank_2 일 구하기 전 시내에 살 때 도보로 많이 건너 다녔던 곳 처음에 왔을 때는 페리도 타보고 의지를 다지며 조깅도 많이하고, 눈 뜨면 이력서 들고 가게마다 들어가서 Can I see your manager? ㅋㅋㅋ 21살의 패기였담... #4. South..
#1 휘게의 의미 세종이랑 잘맞나보다 일은 정말 바쁘지만 그래도 휘게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다 #2 아지트 무심한 듯 찢은 종이에 툭 감동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좋은 일이 생기는 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서'-' #3 에브리데이선데이 매일 일요일인 것보다는 매일 금요일이나 토요일이었으면. 일요일은 뭔가 휴일이 끝나가는 기분이고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휴일에 들어서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