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gling

냥줍 본문

Take Pictures/# 랭랭일기

냥줍

AMY_SHIN 2023. 8. 5. 15:46

 

고랭이 줍줍한 날

링웜 바이러스 + 영양실조로 꼬리가 소멸되기 직전.

1개월이 지나고 완벽 적응

데려와서 한 달은 숨어서 밥먹을 때만 나오고 줄행랑 치다가

어느 새 잘 뛰어놀기 시작

 

콩알 만한 고랭이

알아서 자기 공간 잘 찾아 다니는 고랭님

초유랑 건강식 잘 챙겨 먹였더니 모질에 윤기도 흐르고 얼굴도 고와짐.

 

경계심을 잃은 길냥이.jpg

이제 피곤하면 깨워도 안일어남

'Take Pictures > # 랭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랭이 '-'  (0) 2017.05.07
17.5.6  (0) 2017.05.07
17. 4. 8  (0) 2017.04.13
Canon EOS M3  (0) 2017.04.13
캣글래스(Cat grass)  (0)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