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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Pictures/The Journey_여행

Kota Kinabalu

AMY_SHIN 2016. 6. 12. 14:30

 

 

#1. 호텔 도착(!)

저가 호텔인데도 나름 멀리 바다가 보인다 :)

건물들이 다 낮아서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

 

 

#2. 하늘도 예쁘고

낡은 지붕들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3. 13년째, 여자다섯

첫 동반 해외여행 :D

날짜맞추느라 몇몇이 희생했지만

그래도 후회없을 만큼 행복행복

 

 

 

 

#4. 워터프론트 선셋

굳이 감동이 오기전에 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산출물은 감동적으로 나온다:)

자유만끽ㅋㅋㅋㅋ

 

 

 

#5. 사진 못찍는 친구들 트레이닝 시켜서 이정도 수준까지 왔다

짱뿌듯 ㅋㅋㅋㅋㅋ

 

 

 

 

#6. 상콤 열매 따먹었음...

ㅋㅋㅋㅋ일주일만 더있으면 연예인병 걸릴 듯

밥을 먹어도, 길을 걸어도, 사진을 찍어도,

쳐다본다, 뚫어지도록ㅋㅋ

그래도 좋다

 

 

 

#7. 파파야

주황색 멜론 느낌(!)

 

 

 

#8. 남중국해 가는 길+

 

 

 

#9. 남중국해 가는 길

EBS 서바이벌 어드벤처(?)에서 이근 대위가 남중국해 한가운데 혼자 맨몸으로 뛰어내렸다가

 일주일만에 뗏목만들어서 탈출하는 거 보고 감탄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어떨결에 와보게 될 줄이야

 

 

 

#10. 해변 도촥 :D 캬

 

 

#11. 남중국해 발차기 샷

 

 

 

#12. 선셋 구경 ㅜㅜ 감동적 

나도 원피스 입고 갈걸

 

 

#13. 여자다섯의 흔한 점프샷

썬셋이 정말 예쁘다

정말 황홀했는데 사진 찍는다고 여유있게 못봐서 너무 아깝다

다음에 가면 사진 포기하고 마음으로 보고오고 싶다

 

 

 

#14. 장풍대결

 

 

 

#15. 호이짜...

 

 

 

#16.

 

 

 

#17. 이마고 몰 앞은 조명이 럭셔리하다ㅋㅋ

조금씩 조금씩 가야할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워져 온다

택시 기사, 식당 주인, 마트 점원들, 행인들

모두들 우리에게 친절했다

눈만 마주쳐도 말 걸어주고, 필요한 걸 말하면 넘치게 챙겨줬다~_~

훈훈함

 

 

#13. 마지막 날, 씨티투어

 절 밖의 손오공 찾기

 

 

#14. 어딧니... 손오공

절 안에 금고아 쓴애인 줄 알았는데

그 분은 아니라심-_-ㅋㅋㅋ

 

 

 

#15. 나단이 찍어준 단체샷

감동적인 가이드, 조나단

짧은 여행이었는데 비행기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짐 OTL

돌아온지 몇일이 지났는데도

나단 앓이

 

 

 

#15. 사바주 청사

적도의 뜨거움은 이런 것

덥지 않고 뜨겁다

 

 

 

#16. 리카스 모스크 앞

 

 

 

 

 

#19....끝

다시 한국에 워킹홀리데이 하러 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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