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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aily UPDATE/D_오늘의 뒤끝 (47)
Giggling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들을 서로 잘 균등하게 계획하여 하나 하나씩 차근차근 일궈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비록 큰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하고 싶었던 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주의 인도에 따라 한걸음씩 나아갈 것을 약속 합니다. 모든 것, 주에게 맡기고 제 또한 주님의 뜻에 따라 게을러 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합니다. 가는 길,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할때에 고난에 빠질 때에 유혹의 손길이 뻗칠 때에 주께서 함께 제 손을 잡아 주시옵고 저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제가 힘들 때에 항상 이 기도문을 꺼내어 읽고 용기를 갖고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
누구에게나 어둠의 순간은 온다! 왜 나만 이모양인가, 왜 나한테만 이러는가..... 가끔 하늘에 대고 원망의 소리를 내지르며 분노할 때도 있겠지만. 그건 단지 다른 이들과 타이밍이 조금 다를 뿐 절대 나한테만 오는 건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 어둠앞에서 좀 더 무덤덤하고 여유로울 수 있다는 것, 쯤. 비록 어둠의 순간이 다소 괴롭다고 해도 지나고나면 좀 더 단단해지기도 하니까 뭐. 또, 덤으로 이래저래 배우는 것도 한 두가지 있다 당당하게 앞장서라ㅡ 비록 내 방법이 잘못된 적은 많았을 지언정 양심에 찔릴 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고 죄를 지은 적도 없다. 똑바로 마주하고 담대하게 대처하라 그대여! 지금 내가 뭔가에 고민을 하고 괜히 싱숭생숭해 하면. 얻는 것도 없이 시간만 낭비..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묻는다면 나는 일초의 망설임도없이 대답할 수 있다 내 행복이라고 내 목표도 이상도 행복이었다 단지 일하고 배우는게 즐거웠고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고자 노력했는데 더이상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졌다 나는 지금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결국 내가 얻은 이 많은 것들을 유지하기위해 나는 내행복을 희생시키고 있다 그래서 좀 슬프다
THE WORLD IN WORDS 세계지도만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떨린다. 다 한번씩 밟아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
산뜻한 대화가 그립다 내가 이렇게 갈구하다가 살짝 산뜻한 대화라도 하는 날엔 분명 나는 홀랑 넋이라도 나갈 것 같다. 이 상쾌한 아침도 너무나 깍듯하고 너무나 명백(明白)한 이곳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심히 쓸쓸한 오늘. 둥글 둥글 했던 내가 점점 뾰족 뾰족 해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4D 영상통화 어플 ㅋㅋㅋㅋ 대학교 4학년 때 쯤 아이디어 제안했었는데 아직 안나왔다 씁 상대방이 고함을 지르거나 소리가 일정 데시벨이상 되면 진동도 울린다 나름 기발하지 않나 :D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지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지말고, ONE STEP 한 발자국 쉬었다가 물러서서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해서 일을 해결하는 연습하기
항상 생각하며 공부하라 이 공부(일)를 통해 '내가 얼마나 유용해 질 것인가' 떠올려 보기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공부하기
비슷한 하늘을 봤다 ! 하지만 아직도 앞을 봐도 위를 봐도 하늘인 곳은 보지 못했다. 동생님이 해줬던 얘기는 아직도 참 기억에 남는다 세달만 있으면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님이 돌아오는데. 세달이 무지 길것 같다. 진심으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던가. 잘 생각 안나는 걸 보니, 나도 죽기직전 까지 모르지 않을 까 생각해. 정........? '정이 뭐지' 라고 궁금해 했던 어제와 '아 이게 정이구나.'하는 오늘, 정인지 뭔지는 잘 모르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아 :( 영어로 '정'이 뭐야, 코쟁이친구들은 아예 모르는 말이잖아. 동생님은 다행히 그 말을 아는 한국나라 사람이어서 다행이었던거지뭐. 그냥 그것뿐이었던 거지 . 심심할 뻔했던 그 여행에서 사람하나로 그렇게 다른 환상으로 다른 기분으로 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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