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gling

Yet to come in cinema 보고 드로잉 카페 행복한 하루였다

마구마구 색칠하다 보면 일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과장님 이름같네-_-

#1. 슈링크 아트 이것또한 집중할 때 일 생각을 안하게 되서 휴식이 되는 군 ㅍ_ㅍㅋㅋㅋ 힛툴로 열을 가하며 쪼그라들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포인트.. 안녕

#1. 원데이 테라리움 클래스 굵은 모래를 베이스로 깔고 마사토로 1/3정도를 채우고 그 위에 원하는 다육이를 골라서 그림 그리듯 꾸미면 된다 'ㅁ' 노년에 귀어하고 싶은 마음 표현++ #2. 수강생 6명 작품 한명 한명 성격이 드러나는 작품들 뿌듯뿌듯 신기하고 즐거웠다^ㅁ^ #3. 집에 안착 파도가 점점 사라져간다 #4. Grow up ++ 다육이는 햇볕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4마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렴 :D

메리크리스마스:)

# 비즈_다섯번째 작품+ ㅋㅋㅋ나 정말 일가견 있나... 그냥 크리스마스 시즌에 하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나올지 몰랐다 역시, 배색이 중요한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뭔가 만드는 일에 즐거움을 느낄 날이 올지 몰랐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 (그러는 동안 내 목은 점점 또다시 거북이가 되어 가고 있었다만..) 웁스..너무 타이트한가 -_- 손목이 얇은 이에게 양도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작품!

# 소호아트 - 민트 플라워 이건, 함부로 시작하면 안됐었다... 붉은 색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무슨 종류가 이리 많은지 사이즈도 작은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수많은 꽃잎들이 괴롭히는 동안 내 목은 또다시 거북이가 되어가고 결국 한의원 행까지 하게 됐다 ㅜㅠㅋㅋㅋㅋ 하지만 만족도 최고! 강아지보다 어렵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만큼 가장 마음에 든다+_+ 재미있었음ㅋㅋㅋ # 소호아트 - 개 3종세트 보스톤 테리어에 이어 나머지 개(!)들도 완성했다 ㅋㅋㅋㅋ.. 블랙 레브라도라고 하는 시꺼먼스 한마리 (흡사 돼지 러시안 블루 고양이 같다) 미니핀 한마리 (장난기 뻗치게 생김) 비글 한마리 (그나마 잘생...김) 완성+ 강아지 좋아하는 이들에게 기념일날 선물로 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4. 네번째 세미 클래식 풍 시원한 느낌 :)

#1. 소호아트 첫번째 보너스로 딸려온 캔버스를 먼저 하기로 했다ㅋㅋㅋ 귀요미 보스톤 테리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어렵지는 않았는데 붓질을 할때마다 숨을 멈추고 했더니 현기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다 ㅡㅜ 원래 글씨는 없었는데 선물용으로 한번 써봤다 ㅋㅋㅋㅋ 한시간 반정도 지나니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다 홍홍 ㅋㅋㅋ귀엽다 완성 !

생각보다 예쁜 꽃 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 반짝 포인트 Beads :D 가벼운 느낌 +_+ 좋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