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gling

링웜 바이러스 + 영양실조로 꼬리가 소멸되기 직전. 데려와서 한 달은 숨어서 밥먹을 때만 나오고 줄행랑 치다가 어느 새 잘 뛰어놀기 시작 알아서 자기 공간 잘 찾아 다니는 고랭님 초유랑 건강식 잘 챙겨 먹였더니 모질에 윤기도 흐르고 얼굴도 고와짐. 이제 피곤하면 깨워도 안일어남

자다가 눈떴는데 고양이가 이러고 있으면 정말 놀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눈 부릅

#1. 대화중 방해금지 #2. 노묘의 역광샷 호러호러호러블 #3. 새가족과의 접선 시도 좋아, 근데 건드리지마'-' 비싼애들이야 ㅋㅋㅋㅋㅋ..

함께 늙어갑니다 합사 적응 완료

로랭랭 벌러덩 귀 레이더 작동중 크랭랭 증명사진 첫 미러리스 구입 후 촬영 Canon EOS M3 인물촬영 굿! 생동감있는 색감,아웃포커싱 역시 결국 사진 사진은 캐논 ㅋㅋㅋㅋㅋㅋㅋ

캣글래스 3일차 그루밍하는 고양이들에게 헤어볼 방지에 좋다길래 까페에서 버린 테이크 아웃 잔에 키워봤는데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풀들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구경하는데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잭과 콩나무같다ㅋㅋㅋㅋ 보리새싹잎 2장 뜯어서 먹여봤는데 상추쌈 싸먹는 것 같은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 사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