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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ling
당면 : 간장 1, 참기름 1 (삶을 때 : 간장 2, 설탕 1/2) * 당면 삶은 후 찬물에 행구기 양념장 : 간장 4, 설탕 1/2, 소주 1, 참기름 1, 굴소스 2 (야채 볶는 순서 : 양파&당근, 버섯, 파프리카, 부추는 맨마지막)
3일 폭풍 벼락치기로 취득한 정보처리기사 최종합격 ㅠㅠ 눈물겹다... 굳이 다시 공부하고 싶진 않지만 재미있었ㄷㅏ *_*
그대여, 아직 좌절하지 말아라. 모두에게 축복의 순간은 돌아올지니, 기다린다면 너에게도 곧 돌아올지니, 아직 좌절하지 말아라. 그대여-
D+1 덴마크 다이어트를 시작했돠 ㅡㅠㅡ 도시락으로 파는게 편해보이긴 하지만 따로 주문한게 훨씬 저렴한 것 같아서 그냥 만들어봤다 첫날에는 끼당 계란을 세개씩.. 먹어야 하는게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배는 안고파서 좋았다+_+ 현재 5일차! 대략 맥반석 계란과 자몽과 식빵을 골고루 돌려서 먹고 저녁에는 야채 샐러드나 3일에 한번은 닭가슴살 혹은 소고기 구이를 먹는다 참 쉬운 다이어트지만 .... 나와 같이 약속이 없어야 한다 친구가 많고 약속이 많으면 정말 힘들 다이어트다 -0-ㅋㅋㅋ 샐러드가 너무 심심해서 레몬즙과 크래미 한조각을 잘게잘게 짤라서 올렸다.. 정말 발버둥 ㅡ_- 이번엔 계란을 썰어서 올렸다... 그래도 보기에 좋아야 맛있나보다 참 따로 먹을때보다 한결 낫다 ...-0-ㅋㅋ 새우살이 식단에..
#1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인클라인으로 가는 도중 매니토 스프링스를 지나게 되었다. 거리가 예쁘고 빈티지 아이템이 많다던데 이상하게 여기만 오면 그렇게 소나기가 내린다. 벌써 세 번째 들렀는데 오늘도 맑은 하늘에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려는 꿉꿉한 낌새가 돈다. 그래도 하늘이 예쁘니 아무렇지 않게 눌러댔던 셔터질도 이렇게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재탄생 했다 ^_^... 훗 #2 정체를 알수 없지만 드문드문 하나씩 봤던 예술품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도 봤는데, 얼핏 겨울왕국에 나오는 그아이 같다.. #3 어김없이 소나기가 왔다 정말 해가 쨍쨍했던 하늘에서 우박을 겸비한 소나기가 마구마구 쏟아졌다 꿉꿉함을 감지했던 나의 촉은 역시 맞아떨어졌다 ..ㅋㅋㅋ #4 미쿡 다람쥐는 한국 맛동산을 참 좋아한다. 겁도 ..
막탄 섬 맨 끝자락 해변가 부근에 다섯명의 경비아저씨들이 철창으로 막혀진 문앞을 지키고 서있다. 개인 사유지라 더이상 지나갈 수 없다며 바닷가 근처에 들어갈 수 없도록 막았다. 다른 길로 라도 갈 수 없냐고 묻자 해변가 전체가 전부 개인 소유라고 다시한번 거절했다. 잠깐만 떠나기전에 20분정도만 구경하고 나오겠다고 했더니 50페소를 내라고 한다 ㅋㅋ.. 당연히 없지롱-ㅠ- 5분정도 실갱이하다가 조르고 졸라 결국 들여보내줬다 필리핀아저씨들은 한국여자들에게 조금 약한 것 같긴 함..훗.. 정말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았음이 느껴졌다 꺄!! 그림같은 해변+ 문밖만 나가도 구걸하는 사람, 인사하는 사람, 부르는 사람들 때문에 심신이 지쳤었는데..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정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 뙤약볕 자외선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