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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ling
#1.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래, 상처받지 않기 위해 냉소적인 것, 소위 쿨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어. 글을 쓸 때에도 어쩌면 그게 더 쉽고, 뭐랄까 문학적으로 더 멋있게 꾸미기도 좋아. 그런데, 그렇게 사는 인생은 상처를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더욱 황당한 것은 상처는 후회도 해보고 반항도 해보고 나면 그 후에 무언가를 극복도 해 볼 수 있지만 후회할 아무 것도 남지 않았을 때의 공허는 후회조차 할 수 없어서 쿨(Cool)하다 못해 서늘(Chill)해져 버린다는 거지. 네가 할머니가 되었을 때 길을 걷다가 문득 돌아보니, 네 인생 전체가 쿨하다 못해 텅 빈채로 '서느을'하다고 생각을 해봐. 그건 분명 상처는 아니지만 공포고 엽기라고. ..
#1. 소호아트 첫번째 보너스로 딸려온 캔버스를 먼저 하기로 했다ㅋㅋㅋ 귀요미 보스톤 테리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어렵지는 않았는데 붓질을 할때마다 숨을 멈추고 했더니 현기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다 ㅡㅜ 원래 글씨는 없었는데 선물용으로 한번 써봤다 ㅋㅋㅋㅋ 한시간 반정도 지나니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다 홍홍 ㅋㅋㅋ귀엽다 완성 !
생각보다 예쁜 꽃 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 반짝 포인트 Beads :D 가벼운 느낌 +_+ 좋ㄷㅏ
#1. 첫 작품s 우연히 콜로라도에 있는 하비라비(공예품 마트?)에 들렀다가 비즈 코너에 있는 돌(!)들을 보고 만들어보고 싶어서 사왔다+_+ 엉성하지만 애착가는 첫 작품s #2. 라즈베리 두번째 작품(!) #3. 럭셔리 브라운 # 첫번째 + 두번째 Mix 섬세한 손놀림+
물속에서 숨을 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만 힘들어도 꼭 해볼만한 일이다 :) 맑은 세부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