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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ake Pictures/The Journey_여행 (34)
Giggling
물속에서 숨을 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만 힘들어도 꼭 해볼만한 일이다 :) 맑은 세부바다+
막탄섬 맨끝 사유지 해변 Lupu Lapu 비석(!) 진똥똥 뒷모슙 귀요미 개코♥ 완전 반가워ㅋㅋ 지네가 정말 많다 깨끗한 곤충이라지만 무섭다 다리가 50개가 넘는다-ㅠ- 섬끝 아주작은 리조트, 코랄포인트 정말 열심히 노저어 주는 뱃사공 아저씨 생명수 ㅜㅠ 이 한병으로 바닷물로 적셔진 입안과 몸을 행궈야 한다 몬난이 발s
#131128_김해->제주 낮비행기는 처음타보는데 말야 ㅋㅋㅋ 이거 참 괜찮네 제주항공이 내 허리를 갉아먹는 동안 눈호강하는 중 구름밑에서 구름을 보는 것과, 구름 위에서 구름을 보는 건 정말 다른 느낌이다 포근한 솜 이불 위에 누워있는 기분 어렸을 때 상상했던 그 기분이다 ! 히히ㅋㅋㅋㅋ
많이 밟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고 넓게, 그리고 깊게. 그렇게 될게:) 오늘 이 시간도 기억하기-@
#1. 제주는 성형 중 여기 저기 공사하는 곳이 참 많다(!) 유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멀리 뒤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너무 예쁘다 덕분에 빨간 드럼통도 예술품으로 승화했다 ㅋㅋㅋ #2. 쇠소깍:)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는데 딱 여기까지 바다가 아니어서 물이 안짜다 ㅋㅋㅋ 여기 이곳, 투명카약 참 재밋다 잇힝 아주 멀리서 보면 물이 옥색처럼 비치는데, 조금만 가까이가면 밑바닥에 돌들이 다보인다 ㅜㅜ 감동 물이 정말 깨끗한가보다 꺅 #3. 쇠소깍 가는 길 걷고 또 걷고 :) 아 좋았다! #4. 선발대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쇠꼬..깍 유유히 흘러가는 투명카약 #6. 용머리 해안 이곳에선 나도 청소년이었다 ㅋㅋㅋㅋㅋ 감사염 :D 덕분에 성인 입장료가 2000원인데 절반가격인 단돈 100..
#1. 리베르타드 역 마지막 날이니 만큼 눈치보여도 사진 좀 많이 찍으려구 보니역에 가는 길, 어제 왔던 파사이 몰이 있는 리베르타드 역에서 잠깐 내렸다 #2. LRT 노선-> MRT노선 갈아타는 길 당황하지 마시라, 트레인 갈아타는 데도 새로 표끊고 요금을 낸다. 어차피 비싸지 않은 요금(약 360원)이라 부담은 없는데 갈아타러가면 또 몸 수색+가방검사 받고 표끊으러 줄 서야 되는 이 슬픈 현실. 암담함이 엄습해왔지만 어쩌겠나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아프니까 청춘이겠지 ㅜㅜ #3. 「배고픈 아이, 그 아이의 죽음을 기다리는 수리새」라는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카터)는 정말 괴로웠을 거다. 그래서 자살했겠지 수상 후 몇달 뒤 '나는 우울하다. 憤怒(분노)와 아픔, 굶주림과 다친 아이들, ..
#1. 사실 파사이 보다 가장 현지인이 많았던 몰은 카리에도 역에 있는 Clearance 아웃렛이었다만. 왜 나는 이동네가 자꾸 끌리는지 오늘 또 왔다 #2. 노원역 어딘가에서 내리면 이런 곳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낯익은 이곳 이 다리 맡에 차가 한가득 줄지어있다. 이나라.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많은 차가 너무 쉽게 경적을 울린다 경적 소리에 귀가 따가울 정도로 도로에서는 너무 많이 경적을 울려댄다 상상만해도 스트레스 폭발할 일이다 경적소음+매연가득+인도, 횡단보도, 신호등 없음+그날의 컨디션+ 옵션 날씨 등 하긴, 어제 저녁에 알게 된 사실인데, 알고 보니 신호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다 비오는 날 밤 어두울 때는 신호등을 가동(!)시킨다 ㅋㅋㅋ 비가 오는 날 저녁이 되서야 비로소 그 사실..
#1. 조식 든든하게 먹고 :) #2. 내사랑D 이거 꺼내면 인기폭발 되는 물건.. 쉽사리 못꺼내는 물건.. ㅋㅋㅋㅋㅋㅋㅋㅋ #3. 사랑스런 전자제품들 ㅋㅋㅋ 얘네를 데려올까 말까 하다가 모르겠다 데려가자하고 챙겼는데 ㅋㅋ참 잘 데려왔다 특히, 미니스피커 최고 여행 필수품! 볼때마다 와플집 생각나는 물건 ㅋㅋㅋ #3. 옐로우캡 택배회사같은 브랜드 네임 ㅋㅋㅋㅋㅋㅋ 공사 폐기물을 연상케하는 포장지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나름 고급피자란다 :) 근데,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다"+_+ #4. 레드불 치즈 래핑카우(!)치즈 ㅋㅋㅋ 나 이거 정말 그리웠는데 헤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닌데 껍데기 마케팅이 먹힌건지 무한친근감든다 ㅋㅋㅋ #5. ^ㅡ^ 오지여행기 마지막날 안뇽. - 마닐라,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