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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본문
우리가
타인을 증오하는 것은
타인에게서
우리 속에도 있는 악을 보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 속에 없는 것은 우리를 흥분시키지 않는다.
타인을 증오하는 것은
타인에게서
우리 속에도 있는 악을 보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 속에 없는 것은 우리를 흥분시키지 않는다.
헤르만헤세 <데미안>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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