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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Pictures/똑딱이 예술

벌써 일년+

AMY_SHIN 2013. 2. 12. 13:17

 

 

못생겨도 괜찮아+

무모한 용기가 허락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꼬락이 리를빗 시렵다만

그래도 느껴볼 법한 겨울바다의 맛

샹콤함

 

2013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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