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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ling
VDT 증후군 이란? VDT (Visual Display Terminal)영상 단말기의 약자로써 VDT증후군은 주로 컴퓨터 화면이나 영상 단말기 앞에서 장시간 작업하였을때 발생하는 인체의 증상 증후군이다. 그래서 "컴퓨터병"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특히 컴퓨터 앞에서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무리하게 반복작업을 하는 사람에게서 더 잘 발생한다. 증상군이라고 하는 이유는 어깨와 목 주위의 근육계, 골격계 증상으로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근막통증 등이 올수 있고 팔꿈치 주위의 관절과 힘줄의 증상으로는 외측 상과염, 내측 상과염, 주관절 관절염 등의 이상이 올수 있으며 손목에서는 손목신경과 힘줄의 증상으로 손목터널 증후군, 신전근 건초염, 굴곡근 건초염 등의 증상이 오고 눈에 대해서는 안정피로, 안구건조..
Ironic An old man turned ninety-eight 98살을 넘긴 한 남자가 He won the lottery and died the next day 복권에 당첨된 다음날 죽었대요. It's a black fly in your Chardonnay 샤더네이(포도주)속에 파리가 빠진것 처럼... It's a death row pardon two minutes too late 2분 늦은 사형집행 같은 것처럼요... Isn't it ironic... don't you think 정말 아이러닉해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지 않아요? It's like rain on your wedding day 당신의 결혼식 때 비가 내리고 It's a free ride when you've already paid..
느 껴 봐 Cherry Filter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데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 구름을 밟고 솜털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티비는 뭔가 말하지 모두 똑같이 만들려 하나 봐 있지도 않은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 났나 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 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너의 몸을 실어봐 니가 느끼는 데로 니가 원하는 대로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데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 구름을 밟고 솜털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빈곤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 구석진 그늘을 벗어 나야 해 시작은 작..
왜 작은 공간 하나에 집착해서 눈도 막고 귀도 막고 있어 이젠 얽매이지 마 새로운 경험 좋은 향기 즐거운 소리 듣고 보고 느끼고. 마음가는 대로 하기
데 미 안 헤르만 헤세作 작성자 : 신예진 작성일 : 2007. 11. 23 작성장소 : LAB 1111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스스로의 삶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고, 더불어 주인공 싱클레어의 삶과도 비교할 수 있었다. 주인공 싱클레어는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환경 속에서 자라왔다. 따듯하고 화목한 가정, 포근한 집, 그리고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되고 있었다. 하지만 크로머의 등장으로 인해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깨져버린 샘이다. 나는 싱클레어가 말하는 “두 개의 세계”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그가 성장하면서 겪었던 가치관의 혼란이나 그에 따른 고통도 조금을 알 수 있었다. 그 것은 누구나 그렇듯 어린 시절 내 자신도 그러한 일들을 직접적으로나, 혹은 간접적으로..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수능 끝나고 본 영화 " 광식이 동생 광태 "
나 돌아가 박진영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며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걷는데 점점 발이 무거워지고 아픈 건 계속 번져만 가 결국 더 이상 앞으로 갈수가 없어서 널 떠날 수 없단 걸 알았어 그래서 이러다 말겠지 좀더가면 다 벗어날 수 있겠지 그런데 가면 갈수록 잊으려고 할수록 내 가슴이 자꾸 뒤를 돌아봐 이런 날 아직까지도 넌 기다릴지 20살, 겨울 때 쯤
